윤진서
시즌 1, 에피소드 48: 드디어 고정 자리를 차지한 유세윤MC와 함께 더욱 돈독해진 4MC는 마녀사냥 최초로 자신이 마녀인지 판별해 달라는 자진신고 사연을 접한다. 이후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남자친구를 둔 여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후 공개된 그린라이트 사연들에서 어떤 선까지가 오해 없는 호의인지에 대한 기준을 정하던 스튜디오 군단은 자신보다 SNS가 먼저인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자의 사연에 자신들의 SNS 경험을 공유하며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