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모타운부터 반항적인 펑크에 현대의 장르를 넘어선 음악까지, 한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유서 깊은 흑인 음악의 정신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