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 동안 동물원 출근을 못 하게 된 상근 판다를 대신하여 매일 출근하게 된 판다. 평소와는 이른 아침 출근과 만원 전철로 판다는 연속 출근 첫날부터 싫증이 나버린다. 하지만 팬이 보내준 선물과 편지를 받고서는 기운을 차린 판다. 과연 판다에게 선물과 편지를 보내주는 팬의 정체란...?

시즌 1, 에피소드 5: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 동안 동물원 출근을 못 하게 된 상근 판다를 대신하여 매일 출근하게 된 판다. 평소와는 이른 아침 출근과 만원 전철로 판다는 연속 출근 첫날부터 싫증이 나버린다. 하지만 팬이 보내준 선물과 편지를 받고서는 기운을 차린 판다. 과연 판다에게 선물과 편지를 보내주는 팬의 정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