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주영(서영희)은 집 앞에서 준희(이자영)와 키스하는태경(심형탁)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주미(김소은)는 우진(류진)과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마냥 행복해한다. 주영에게 연락이 없자 우빈은 무슨 일이있어도 도자기값을 변상받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주영은 준희를 단둘이 만나 태경과 무슨 사이인지를 묻는다.


시즌 1, 에피소드 2: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주영(서영희)은 집 앞에서 준희(이자영)와 키스하는태경(심형탁)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주미(김소은)는 우진(류진)과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마냥 행복해한다. 주영에게 연락이 없자 우빈은 무슨 일이있어도 도자기값을 변상받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주영은 준희를 단둘이 만나 태경과 무슨 사이인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