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이리저리 바뀌는 흑인 머리 스타일은 다른 이들을 혼란스럽게 할 때도 있지만, 잇사 레이는 여기에 담긴 엄청난 힘을 드러낸다. 상한 머리를 잘라내자 애매함도 멋지게 변한다. 더불어 흑인 머리 스타일을 말하는 '보풀', '볼품없다'와 같은 단어에 관한 잘못된 인식과 매끈한 머릿결을 향한 험난한 여정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