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해령은 상소문을 올렸다는 이유로 선임 사관들에게서 질타를 받는다. 결국, 서리들이 전부 일을 그만두자 해령은 밀린 일을 하기 위해 밤을 새워야만 한다. 이후 피곤함에 지쳐 잠이 들어버린 해령은 날이 밝자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6: 해령은 상소문을 올렸다는 이유로 선임 사관들에게서 질타를 받는다. 결국, 서리들이 전부 일을 그만두자 해령은 밀린 일을 하기 위해 밤을 새워야만 한다. 이후 피곤함에 지쳐 잠이 들어버린 해령은 날이 밝자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