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오늘도 작업하던 중 길을 잃어버린 적혈구는 어느새 적색 골수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 적아구였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한다. 그리고 적아구 시절에 훈련 중 무시무시한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도와준 세포를 떠올린다.

시즌 1, 에피소드 6: 오늘도 작업하던 중 길을 잃어버린 적혈구는 어느새 적색 골수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 적아구였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한다. 그리고 적아구 시절에 훈련 중 무시무시한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도와준 세포를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