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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준생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수지는 준생에게 자신의 회사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제안하고 인맥 취업의 기회를 얻은 준생은 기뻐한다 아들 동원이 봄방학인 것을 모르고 연차를 낸 준희는 혼자만의 시간을 사수하기 위하여 친정으로 피신을 오고 한동안 멀어졌던 친구 수지가 준생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준다며 접근한 것을 알게 된다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수지의 접근을 수상하게 여긴 준희는 면접을 가는 준생을 미행한다준생아 너를 왜 인맥으로 뽑겠어너무 좋아보는 것에는 함정이 있기 마련이야면접을 앞 둔 준생은 수지도 이곳에 취업한 지 5개월 밖에 안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취직을 해야 본인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수지의 말에 큰 의문을 품는다 수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정규직 전환을 꿈꾸며 준생이 꼭 취직해주길바라는 수지의 기대에 면접 제의를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준생 찝찝한 마음을안고 면접에 임하게 된 준생은 신입사원 교육비를 강요받는다 수지는 월급을 타면 갚으라며 준생의 교육비를 대
다큐멘터리 · 2020년 3월 6일 · 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