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밤이 깊어지자 밀텐버거와 부하들은 점점 더 위험해지는 상황인데도 도시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된다. 아구에로와 부하들이 충돌을 대비하는 동안 데노미와 볼레스키는 또 다른 구출 작전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다. 기습 소식이 밀텐버거의 고향에 전해지고, 리앤과 지나는 불안해하는 가족들을 안심시키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