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TCHA, Wavve, TVING
시즌 1, 에피소드 3: 에이지와 히토미의 드라마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랑해' 1화의 라스트 신은 감독, 스태프 모두가 최고의 장면이라며 칭찬 일색이었다. 이를 본 에이지도 나름 만족하는 모양이었다. 드라마 부장 토자와도 시청률 두 자리는 확실하다며 큰소리친다. 그러는 가운데 젊은 공연NG 군단의 촬영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코미디 · 2022년 3월 8일 ·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