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낙하산이라고 수군대는 말이 듣기 싫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를 그만두고 출판사 마루카와 서점으로 이직한 오노데라 리츠. 그런데 문예부를 희망하던 오노데라가 배속된 곳은 흥미도 경험도 전혀 없는 순정 만화 편집부에 편집장 타카노 마사무네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최악인데...

시즌 1, 에피소드 2: 낙하산이라고 수군대는 말이 듣기 싫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를 그만두고 출판사 마루카와 서점으로 이직한 오노데라 리츠. 그런데 문예부를 희망하던 오노데라가 배속된 곳은 흥미도 경험도 전혀 없는 순정 만화 편집부에 편집장 타카노 마사무네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최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