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결국 그렇게 바뀐 설정을 토대로 아오리네 팀은 4화 작업을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9화 제작도 동시해 진행해야 하는 아오리는 어떻게 하면 시간 내에 진행할 수 있을지 스케줄을 조종한다. 반면, 허둥대는 아오리와는 다르게 야노는 완벽하게 진행 상황을 파악하며 진행 중이고, 그런 선배의 모습에 아오리는 더욱더 압박감을 느끼지만, 마감 기한에 맞추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결국 그렇게 바뀐 설정을 토대로 아오리네 팀은 4화 작업을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9화 제작도 동시해 진행해야 하는 아오리는 어떻게 하면 시간 내에 진행할 수 있을지 스케줄을 조종한다. 반면, 허둥대는 아오리와는 다르게 야노는 완벽하게 진행 상황을 파악하며 진행 중이고, 그런 선배의 모습에 아오리는 더욱더 압박감을 느끼지만, 마감 기한에 맞추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