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다른 이들이 우리를 배제할 때, 우리는 더더욱 모습을 드러낸다. 혁명을 선도하는 치카. 그는 머리카락에 자리한 트라우마를 잘라내고, 예술의 연금술사로서의 자신을 내보인다. 지나친 파마와 브래지어 끈 기준, 흑인 머리의 예술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