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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산 좋고 물 맑은 경상남도 합천의 한 시골마을에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칠’둥이가 산다. 올해 12살이 된 의젓한 장남부터 갓 돌이 지난 막내까지 다섯 남매에,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는 반려견 ‘믿음이’와 ‘기쁨이’ 두 녀석이 그 주인공이다. 일곱 남매 사이에서도 유독 환상의 짝꿍들이 있다. 자연에서 뛰어놀며 쑥쑥 자라나는 오둥이와 두 반려견의 시골 라이프가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 2022년 2월 4일 ·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