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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11: 버지니아주 프레데릭스버그에서 6주 동안 세 명의 젊은 여성이 실종된다. 그러다 남북 전쟁 전투지였던 국립공원에서 첫 번째로 실종된 여성의 시체가 토막 난 채 발견되는데, 범행 수법이나 유기 장소가 27년 전에 같은 곳에서 일어났던 실종 사건과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진다. 같은 범인이 긴 휴식기를 보내고 다시 나타난 것인지, 모방범인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가르시아는 인근 카운티에서 같은 수법으로 납치되어 고문당하다 살아서 도망쳐 나온 생존자가 있음을 찾아내는데...
범죄 · 2007년 12월 12일 ·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