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특수부대 시절 선배이자 지금은 경찰을 은퇴한 사토나카와 만난 세부미는, 그에게 경찰을 은퇴하고 평범한 가정을 꾸릴 것을 권유받는다. 세부미는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건이 있다며, 그전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고 답한다. 한편 한 달 사이에 잠입 수사관 5명이 잇달아 병사하는 일이 발생하여, 미상에서 진상을 규명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는데...
오오모리 나오
니시하라 아키
호타 유이
이하라 케이스케
스기우치 다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