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안 그래도 업무가 바빴던 쯔링은 포획 작업이 농업부로 넘어가면서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시민의 신고를 거절하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그 집 가족이 벌에 쏘여 사망하면서 소방서는 사람의 목숨을 등한시하고 세금만 축내는 관공서로 낙인 찍히게 된다. 한편, 투신자살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긴 즈위안은 손이 떨려 응급 처치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는데…

시즌 1, 에피소드 6: 안 그래도 업무가 바빴던 쯔링은 포획 작업이 농업부로 넘어가면서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시민의 신고를 거절하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그 집 가족이 벌에 쏘여 사망하면서 소방서는 사람의 목숨을 등한시하고 세금만 축내는 관공서로 낙인 찍히게 된다. 한편, 투신자살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긴 즈위안은 손이 떨려 응급 처치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