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뉴욕
패닉 룸
시즌 2 에피소드 11:
클럽의 스트리퍼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현장 조사와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하던 과학 수사대는 애인이었던 레즈비언 사진 작가가 질투심 때문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한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한편, 컴퓨터 업계의 억만장자 헌터 허드슨은 자신의 저택에서 목이 베어 살해된 채 발견된다. 신고를 받고 과학 수사대가 출동하는데 현장 조사를 하던 대니가 시체와 함께 패닉 룸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악조건 속에서도 현장 감식을 계속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데.
출연
알렉산드라 바레토, 웨인 듀발, Val Lau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