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주청죽은 태자의 명에 따라 장소매와 안 군주의 약혼식을 준비하지만, 돌아서는 장소매를 보고 가슴 아파하다 그를 붙잡는다. 장소매는 과거에 피리를 주며 약속했던 사람이 자신임을 밝히고,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궁으로 들어오라는 명이 내려오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주청죽은 태자의 명에 따라 장소매와 안 군주의 약혼식을 준비하지만, 돌아서는 장소매를 보고 가슴 아파하다 그를 붙잡는다. 장소매는 과거에 피리를 주며 약속했던 사람이 자신임을 밝히고,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궁으로 들어오라는 명이 내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