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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할렘 아이스 소녀들을 만나 보자. 장난기 가득하지만 결연한 의지를 가진 할렘 출신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터인 이들은 마지막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다채로운 팀으로 빙판에 선다. 토리는 실력을 발휘하고 싶지만 집중하기 어려워한다. 곧 17살이 되는 애슐리는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에이드리아나는 신입 멤버로서 여전히 팀에 적응 중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힘을 끌어내 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남은 시즌 동안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스포츠 · 2025년 2월 12일 ·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