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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4: 1. 대한민국을 홀리다, 낸시랭의 4차원 매력 - 2003년 베니스 산 마르코 성당 앞에서 알몸에 새빨간 란제리만 걸치고 독특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중 앞에 혜성처럼 등장한 낸시랭. 팝아티스트라는 호칭도 생소하지 만 등장할 때마다 한 쪽 어깨 위에 고양이 인형을 얹고 다니는 모습도, 하는 발언도 언제나 파격 그 자체다. 그리고 행위예술가인지 노출증 환자인지 비키니 퍼포먼스를 즐겨하는 그녀는 인기만큼이나 악플도 많다. 호감과 비호감 사이에서 어쨌든 연일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 도대체 욕 먹을 것을 알면서도 그런 행동들을 하는 걸까? 예술성 논란, 노출 컨셉, 악플 등에 대한 솔직한 돌직구 인터뷰를 시도해봤다.2. 핀란드 주모 따루가 반한 한국의 맛 - 머나먼 북부유럽 핀란드에서 수만리를 날아온 따루 살미넨. 98년 처음 한국에 왔다 한국 생활에 매료돼 2006년 눌러앉은 그녀는 걸쭉한 사투리 입담으로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홍어, 청국장, 닭내장탕에 곱창
다큐멘터리 · 2013년 4월 6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