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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세상의 남자는 두 부류! 바로 “오빠와 아재”. 신현준, 조성모, 데프콘, 최민용, 정형돈, 송재희. 시간을 되돌려 오빠가 되고픈 여섯 명의 아재가 모였다! 시작부터 듣도 보도 못했던 물건의 등장으로 멘붕! “우리 때는 말이야~ 화난 것처럼 일부러 세웠다고(?)!” 강한 남성의 상징으로 일부러 세우는(?) 시대를 살아온 아재들. 하지만 요즘 애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재들을 놀라게 한 2030 젊은이들의 ‘오빠템’,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오빠냐 아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첫 회부터 팽팽한 여섯 아재들의 신경전. 과연 오빠가 되고 싶은 아재들은 세대 소통 퀴즈를 통해 젊은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까?
특선 · 2017년 3월 31일 · 1시간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