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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대학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과 2년간 지급되는 실업급여, 덴마크를 움직이는 주된 원동력은 바로 세금이다. OECD 최고 수준의 소득세는 물론, 자가용 가격의 180%를 지불하는 자동차세와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세도 있다. 높은 세금에 반대하며 덴마크를 떠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지금, 복지 천국과 세금 지옥의 사이에서 세 사람은 고민에 빠진다.
다큐멘터리 · 2017년 10월 15일 · 5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