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김상철과 갈등을 빚은 이강훈은 일주일간 수술을 금지당한다. 하지만 그는 이를 지키지 않고, 결국 응급 환자의 수술을 감행한다. 한편, 조교수 임용을 코앞에 둔 이강훈은 고재학 과장의 조언에 따라 자존심을 내려놓고 김상철의 신임을 얻고자 무진 애를 쓴다.


시즌 1, 에피소드 2: 김상철과 갈등을 빚은 이강훈은 일주일간 수술을 금지당한다. 하지만 그는 이를 지키지 않고, 결국 응급 환자의 수술을 감행한다. 한편, 조교수 임용을 코앞에 둔 이강훈은 고재학 과장의 조언에 따라 자존심을 내려놓고 김상철의 신임을 얻고자 무진 애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