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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멈추어, 묻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예술감독으로 있는 대한민국 클래식 대축제 [2018 평창대관령음악제] 오직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위해 결성된 드림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무려 클라라 주미 강이 악장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독일 뒤셀도르프의 수석 첼리스트 김두민,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의 호른 수석 김홍박,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 조성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 조인혁 등 세계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단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러시아의 거장, 지휘자 드미트리 키타옌코와 함께 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프로그램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18 쇼스타코비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단조 Op.40 (Vc 안드레이 이오니챠, Pf 손열음)
음악 · 2018년 8월 4일 · 1시간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