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61: 이영자와 오만석은 뛰어난 해석력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을 찾아간다. 약 20여 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이들은 자신들의 연기를 향한 열정, 촬영했던 작품들, 해외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후, 다 함께 자리를 옮겨 따뜻한 어묵을 먹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한다.
장소연
최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