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E5: 전직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이자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대의 서커스인 태양의 서커스에서 활동 중인 홍연진을 만나본다. 또한, 글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 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요시모토 바나나와 대화를 나눠본다.
Hong Yeon-jin
Banana Yoshi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