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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성공하려면 이들처럼] 나이 50세에 해녀에 도전한 최영희 씨. 남편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내려 왔다가 거친 바다를 헤치는 해녀의 모습을 보고 해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라고 하지만, 저승에서 물질해 이승에서 돈 쓴다는 해녀일이 어디 만만 하랴~ 용감무쌍 초보해녀 최영희씨 과연 잘 해낼까? [아주 특별한 날] 창원의 오지 어촌인 사궁두미 마을로 봄의 전령사 도다리를 잡으러 간다. 사실 3월부터 도다리가 나오지만 살이 오르는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는데... 도다리에 빠질수 없는 쑥을 넣은 도다리 쑥국의 향에 빠져 보자. 또한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해상펜션에서 밤 낚시까지 즐긴 아주 특별한 날까지!! [활력 인생, 건강人]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건망증! 자꾸 깜빡~깜빡~ 할 때마다 혹시 내가 치매가 아닌가? 걱정하게 되는데~ 신체 건강만큼이나 두뇌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해 평소 철저히 관리 해왔다는 김애경 씨! 치매만큼은 걱정 없다 외치는데~ 과연 그녀의 치매
다큐멘터리 · 2016년 5월 1일 · 47분
출연 김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