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강훈이 경쟁 병원 신경외과의 조교수 임용에 지원한 한편, 수술하던 준석은 환자의 출혈이 멈추지 않아 난처해한다. 그리고 준석은 강훈으로부터 환자의 아스피린 복용 사실을 전해 듣지 못한 것이 재출혈의 원인이라고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그러자 보호자는 강훈에게 이를 강력하게 따져 묻는다.


시즌 1, 에피소드 6: 강훈이 경쟁 병원 신경외과의 조교수 임용에 지원한 한편, 수술하던 준석은 환자의 출혈이 멈추지 않아 난처해한다. 그리고 준석은 강훈으로부터 환자의 아스피린 복용 사실을 전해 듣지 못한 것이 재출혈의 원인이라고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그러자 보호자는 강훈에게 이를 강력하게 따져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