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6: 두 감독의 신작 '부스럭'의 시사회는 홍신소 프로덕션에게 수많은 여운과 의문을 남기고, 극의 주인공으로 나선 천우희는 순간순간의 즉흥적인 변화가 많았던 촬영 소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