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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행복교육 비기닝 프로젝트 행복난민 6부 [스쿨 브레이크] 덴마크에는 학생들의 행복을 위한 학교가 있다?! 그 곳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건. 그냥 논다? 14세에서 18세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돌아보기 위해 찾는다는 학교, 애프터스쿨! 그 곳에서 아이들은 일반적인 교과목 외에 다양하게 특성화된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개척한다는데. 애프터스쿨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많은 아이들이 그곳에서 얻는 건 무엇일까? ‘삶을 위한 학교’ 애프터스쿨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실제상황] 신아영, 덴마크 대기업 면접을 보다?! 학교를 벗어나 행복난민이 찾아간 곳은 바로 덴마크 대기업!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덴마크 대기업은 취업 시 어떤 점을 중요시 여기는 지 알아보기 위해 신아영이 입사지원서를 냈기 때문! 무려 1시간동안 진행되는 면접동안 면접관들은 당황스러울 질문을 마구 쏟아냈다는데. 과연 그녀는 덴마크 대기업에 합격할 수 있을까? ‘행복한 교육’에 대해 행복난민 3인방이 찾은 답은? 대한민국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역만리 덴마크로 날아온 행복난민들. 일주일동안 덴마크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며 그들 각자가 찾은 ‘행복한 교육’의 답은 무엇일까? 행복한 노동! 행복한 교육!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행복을 찾기 위해 시작한 행복난민의 마지막 이야기, 11월 12일 12시 10분 방송
다큐멘터리 · 2017년 11월 12일 ·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