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4, 에피소드 8: 막둥이 친구들과 바달집 두 형제가 함께 만든 옥천 별미 한 상! 민물고기의 제왕 생선에서 돼지고기 맛이 난다는 특급 식재료 ‘금강 쏘가리’ 동일이 직접 만든 ‘매운탕’과 직접 썬 '쏘가리 회'와 내 여자가 버섯을 좋아합니다. 버섯 러버 혜윤을 위한 '송고 버섯 밥'부터 재욱이 심혈을 기울여 구운 '삼겹살'까지! 옥천의 밤처럼 깊어지는 식구들의 사이…(♥) 청명한 가을 바라보며 털어놓는 진짜 속마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어하루즈의 속 깊은 고민과 인생 선배 형들의 따뜻한 조언으로 훈훈해진 바달집! 그리고 첫 텐트 취침에 나선 찐친 로운 X 재욱! ”진짜 좋다…“ 로운과 재욱의 마음을 사로잡은 텐트에서의 첫날밤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운무 속으로 아침 라이딩을 떠난 어하루즈! 2022 어쩌다 발견한 하루 현실판 로운 X 혜윤의 자전거 라이딩부터 알콩달콩(?) 피아노 연주 재연! [심장 아파본 짬이 있는데, 이건 아파서 뛰는 거랑은 달라.★] 독자님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하루 X 단오 X 백경 모먼트 대공개♥ 옥천의 9경 중 하나! 비단 강 물줄기 위 떠 있는 산 ‘부소담악’으로 나들이 가요~ 보트 선장님(?) 희원 덕분에 물 위에서 즐기는 병풍바위 절경 둘째 형아의 쾌속 질주에 막둥이 떼구리는 오늘도 눈 질-끈(>д<) 물길로 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정원에 도착한 식구들! 찬란한 부소담악의 절경에 감탄하고 있던 그때, 갑자기 나타나 식구들의 마음을 뺏어간 ‘그녀’의 정체는? “정식으로 선언한다.” 바달집 공식 먹둥이의 충격 다이어트 선언! 그.런.데! 하필 저녁 메뉴가 막둥즈 취향 저격 ★동셰프 특선 한우 코스★ 게다가 튀김 전문 희원 표 ‘민물 새우 튀김’과 고소함 200% 곤드레밥까지 등장하는데.! 味친 메뉴와 美친 비주얼 폭격에 그저 눈만 떼구르르???. 모두를 웃음에 빠트린 일일 다이어터 막둥이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