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어머니의 부름을 뒤로한 채 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열리는 호텔을 빠져나온 지안(김선아)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태강(이장우)과사고가 나고, 오토바이 수리비를 내주겠다는 조건으로 태강의 도움을 받아 패션쇼장에 도착한다. 일을 끝마친 지안은 부모님이 계신 기차역으로 향하지만 자신에게 화를 내는 아버지와 결국 다투게 되고, 자신을 위로하는 태강과 함께 술잔을 기울인다.


시즌 1, 에피소드 1: 어머니의 부름을 뒤로한 채 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열리는 호텔을 빠져나온 지안(김선아)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태강(이장우)과사고가 나고, 오토바이 수리비를 내주겠다는 조건으로 태강의 도움을 받아 패션쇼장에 도착한다. 일을 끝마친 지안은 부모님이 계신 기차역으로 향하지만 자신에게 화를 내는 아버지와 결국 다투게 되고, 자신을 위로하는 태강과 함께 술잔을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