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에피소드 14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14: 원더걸스의 전 멤버 예은은 솔로 활동과 관련된 악플을 읽으며, 새로운 활동명을 갖게 된 이유와 그룹 해체 이후의 심정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한편 래퍼 넉살은 악플의 중심이었던 비정기적인 음악 활동에 대한 향후 계획과, 활발히 방송 활동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힌다. 2019년 · 5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