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오디션에서 인현왕후 배역을 따낸 최희진은 한동민의 치근덕거림이 귀찮기는 해도 난생처음 주연을 맡게 된 것이 날아갈 듯이 기쁘다. 한편, 암살 계획이 틀어진 남인 세력은 김붕도를 처단하려 혈안이 되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김붕도는 다시 한번 이상한 경험을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오디션에서 인현왕후 배역을 따낸 최희진은 한동민의 치근덕거림이 귀찮기는 해도 난생처음 주연을 맡게 된 것이 날아갈 듯이 기쁘다. 한편, 암살 계획이 틀어진 남인 세력은 김붕도를 처단하려 혈안이 되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김붕도는 다시 한번 이상한 경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