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마복아는 백성들을 돌본 공을 인정받아 사형을 면하고, 측근인 내관 화자교가 대신해서 벌로 곤장을 맞게 된다. 초나라의 황후는 복아에게 다시 국가의 운명을 맡기고, 유연성에게 시집을 보내 한나라와 화친을 맺어 나라의 안전을 강요한다. 복아는 병이 난 척 쓰러지고, 유연성에게 화친 요청을 거절하라고 요청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마복아는 백성들을 돌본 공을 인정받아 사형을 면하고, 측근인 내관 화자교가 대신해서 벌로 곤장을 맞게 된다. 초나라의 황후는 복아에게 다시 국가의 운명을 맡기고, 유연성에게 시집을 보내 한나라와 화친을 맺어 나라의 안전을 강요한다. 복아는 병이 난 척 쓰러지고, 유연성에게 화친 요청을 거절하라고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