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자신을 찾아와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만 허락해 달라고 말하는 천둥(노영학)의 모습에 막순(윤유선)은 당황해 서둘러 자리를 뜨고, 큰년(서이숙)은 우울해 하는 천둥에게 다시는 막순을 찾아가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상여막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들은 귀동(최우식)은 서당의 학동들과 함께 귀신을 잡기로 하고, 어이없는 귀동의 행동에 동녀(진세연)는 상여막에 머물고 있는 천둥을 찾아간다.

시즌 1, 에피소드 4: 자신을 찾아와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만 허락해 달라고 말하는 천둥(노영학)의 모습에 막순(윤유선)은 당황해 서둘러 자리를 뜨고, 큰년(서이숙)은 우울해 하는 천둥에게 다시는 막순을 찾아가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상여막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들은 귀동(최우식)은 서당의 학동들과 함께 귀신을 잡기로 하고, 어이없는 귀동의 행동에 동녀(진세연)는 상여막에 머물고 있는 천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