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발레 교실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에 예민하게 훈계하는 선재를 정신병자로 오해하고, 발레 교실 원장이 선재를 경찰에 신고한다. 이 일로 인해 선재가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간다. 다미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곤경에 처했다는 사실을 혜원에게 털어놓으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혜원이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남편 준형이 선재를 유치소에서 빼내어준다.


시즌 1, 에피소드 4: 발레 교실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에 예민하게 훈계하는 선재를 정신병자로 오해하고, 발레 교실 원장이 선재를 경찰에 신고한다. 이 일로 인해 선재가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간다. 다미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곤경에 처했다는 사실을 혜원에게 털어놓으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혜원이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남편 준형이 선재를 유치소에서 빼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