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15년 전 발생한 동우의 사고 현장에 누군가가 매일같이 새로운 꽃을 두고 간다는 것을 알게 된 은선은 꽃을 두고 가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사건 현장에 머무르기로 한다. 기다림 끝에 은선은 꽃을 현장에 두는 남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영주가 태석이 남겨놓은 메모를 발견한 사이, 태석은 은선을 만나기 위해 은선을 찾아간다.

시즌 1, 에피소드 4: 15년 전 발생한 동우의 사고 현장에 누군가가 매일같이 새로운 꽃을 두고 간다는 것을 알게 된 은선은 꽃을 두고 가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사건 현장에 머무르기로 한다. 기다림 끝에 은선은 꽃을 현장에 두는 남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영주가 태석이 남겨놓은 메모를 발견한 사이, 태석은 은선을 만나기 위해 은선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