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할리우드에서의 두 번째 아침! 세 배우를 찾아온 든든한 지원군! 그리고 대망의 첫 미팅 현장 大공개 할리우드에서의 첫 미팅! 꿈★은 이루어진다? 美 LA 에이전시와 미팅을 하게 된 박정수X김보연! 평소와 달리 긴장한 김보연은 속사포 영어에 머릿속이 하얘지고... 한편, 할리우드 관계자와 시크릿 미팅을 하게 된 박준금은 철저한 보안 때문에 촬영 중단 위기에 놓였는데! 과연, 세 배우의 첫 미팅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할리우드 도전보다 더 어려운 육아 도전! 세 배우의 평화로운 아침을 깨고 울린 초인종! 애타게 “엄마”를 찾는 이들은 바로, 김보연의 첫째 딸과 큰 손주! 욱정수를 녹인 애교쟁이 손주 덕에 웃음꽃이 핀 숙소! 그러나, 행복도 잠시! 딸이 자릴 비운 사이 나 홀로 손주를 맡게 된 김보연은 손주를 가만히 지켜보다 생각에 잠기는데... 그리고 뜻밖의 눈물을 보인 그녀가 꺼낸 고백은? 기쁘다, 기홍 오셨네! 숙소를 찾아온 깜짝 손님할리우드 영화 ’메이즈 러너‘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진짜 할리우드 스타 이기홍의 등장으로 분주해진 숙소! 이기홍은 식사 준비에 한창이던 배우들을 도와 두 팔 걷어붙였는데~ 마늘 빻기는 기본! 이기홍‘s 스페셜 요리까지! 매력 천재에서 요섹남으로 변신한 이기홍의 요리는 과연 어떤 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