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지안(김선아)을 찾아온 장여사(오미희)는 지안에게 회사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지안은 자신의 브랜드가 생길 생각에 들뜬다. 낙하산으로 힘든 회사 생활을 보내던 태강(이장우)은 봉수(조희봉)에게 지안의 입사 초기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충백(신승환)에게 태강과 지안의 첫만남 이야기를 듣게 된 봉수는 직원들에게 소문을 내고, 급기야 회사 게시판에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지안(김선아)을 찾아온 장여사(오미희)는 지안에게 회사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지안은 자신의 브랜드가 생길 생각에 들뜬다. 낙하산으로 힘든 회사 생활을 보내던 태강(이장우)은 봉수(조희봉)에게 지안의 입사 초기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충백(신승환)에게 태강과 지안의 첫만남 이야기를 듣게 된 봉수는 직원들에게 소문을 내고, 급기야 회사 게시판에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