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24시간 달려가는 소방관 이창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을 운영하게 된 빵 수저 3세 신경철의 밥벌이 현장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