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때로는 스윗하게, 때로는 아찔하게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박정수X김보연X박준금의 단짠단짠했던 하루! 이기홍과 함께한 달콤살벌 저녁 식사정수표 김치찌개와 기홍표 스테이크로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기회는 이때다! 할리우드 우등생이 되기 위해 질문 폭격을 날리는 배우들! 그렇게 이기홍에 대한 모든 것과 오디션 꿀팁을 얻어냈는데~ 덤으로 할리우드st와인 따는 방법까지 전수해 준 이기홍?! 거친 질문과 불안한 기홍, 그걸 지켜보는 배우들의 달콤살벌한 저녁 식사는 어땠을지? ※실제상황※ 긴장감 100% 긴급 오디션 현장! 예정된 오디션을 코앞에 둔 배우들에게 또 다른 오디션 제안이 왔다?! 바로, 영화 , 의 캐스팅 디렉터의 오디션! 하루도 채 남지 않은 시간에 영어 대본을 100% 암기해야 하는 상황. 고민 끝에 용기 내어 오디션을 보기로 한 사람은 과연 누구? 대망의 오디션 D-1! 대망의 오디션을 앞두고 심기일전하러 떠난 세 배우! 그런데! 멋진 바다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도 온통 오디션 생각뿐?! 배우들의 걱정은 슬금슬금 터져 나오기 시작하고, 막내 박준금은 급기야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늘 언니들 앞에서 씩씩했던 박준금이 털어놓은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