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지치고 피곤한 현대인의 소울푸드 카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규현이 마트를 찾는다. 기존의 편견을 깨는 다양한 형태의 카레를 맛보고, 각국 카레 음식점 대표들에게 카레의 기원부터 발전 역사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