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영준은 평생 누구에게도 거절당한 적이 없다. 그런데 9년 동안 함께 해온 그의 비서 김미소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그는 갑자기 그녀가 왜 그만두려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의 충고를 들은 영준의 미소 마음을 바꾸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 영준은 평생 누구에게도 거절당한 적이 없다. 그런데 9년 동안 함께 해온 그의 비서 김미소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그는 갑자기 그녀가 왜 그만두려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의 충고를 들은 영준의 미소 마음을 바꾸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