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수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나오키와 코토코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걸 느낀 코토코는 실망한다. 한편, 나오키를 대학교 입학시험장까지 바래다주던 코토코는 복통을 호소하고 결국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나오키는 쓰러진 코토코를 보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수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나오키와 코토코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걸 느낀 코토코는 실망한다. 한편, 나오키를 대학교 입학시험장까지 바래다주던 코토코는 복통을 호소하고 결국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나오키는 쓰러진 코토코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