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흩날리는 꽃가루가 봄을 알리는 어느 날, 예쁜 외모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 다른 오해영이 나타난다. 한편, 계속되는 환영에 시달리던 도경은 결국 상담을 받게 된다. 우연히 도경을 마주친 해영은 도경의 작업실까지 따라가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시즌 1, 에피소드 4: 흩날리는 꽃가루가 봄을 알리는 어느 날, 예쁜 외모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 다른 오해영이 나타난다. 한편, 계속되는 환영에 시달리던 도경은 결국 상담을 받게 된다. 우연히 도경을 마주친 해영은 도경의 작업실까지 따라가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