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천 년 전, '리비에라 마야'는 장대한 모험의 무대가 되었다. 마야 문명은 불가사의한 이유로 붕괴되었다가 바다를 정복하며 폐허를 딛고 다시 부상했다. 그들은 어떻게 항법에 통달했을까? 그들이 만든 길은 어디까지 이어졌을까? 어떤 금은보화를 운송했을까? 어떤 해양 공학 기술이 현재까지 남아 있을까? 마야 도로는 왜 그다지도 중요한 것일까? 해적과 강대국들은 그것을 어디에 이용했을까? 악어, 상어, 난파선까지... 탐험가들이 모험 정신과 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