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 탐험과 발견, 그리고 고고학을 선도하는 최첨단 기술을 철저히 파헤쳐 보여주는 시리즈. 고고학자 파비오 아마도르가 현대 기술로 마야 등의 고대 문명에, 그리고 그 존재에 대한 수수께끼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에피소드 1
Mysteries of the Underworld: 마야 지하 세계
고고학적 탐험과 발견, 그리고 분야를 선도하는 최첨단 기술을 철저히 파헤쳐 보여주는 시리즈. 고고학자 파비오 아마도르가 현대 기술로 고대 문명에, 그리고 그 존재에 대한 수수께끼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팀은 마야 문명에서 가장 신성한 의식에 대해 알아보고, 인간을 제물로 바치던 방을 비롯한 의식 거행 장소를 살펴본다.
에피소드 2
Mysteries of the Underworld: 테오티우아칸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이자 스페인 식민 시대 이전의 거대 도시 테오티우아칸을 집중 조명하는 1시간짜리 특별 에피소드. 최첨단 기술의 도움으로 테오티우아칸을 전에 없던 시각으로 살펴본다. 고고학자들은 최근 발견된 땅굴을 탐험하고 도시 상공을 날며 공중 스캔을 최초로 진행한다.
에피소드 3
Mysteries of the Underworld: 킨타나 로
천 년 전, '리비에라 마야'는 장대한 모험의 무대가 되었다. 마야 문명은 불가사의한 이유로 붕괴되었다가 바다를 정복하며 폐허를 딛고 다시 부상했다. 그들은 어떻게 항법에 통달했을까? 그들이 만든 길은 어디까지 이어졌을까? 어떤 금은보화를 운송했을까? 어떤 해양 공학 기술이 현재까지 남아 있을까? 마야 도로는 왜 그다지도 중요한 것일까? 해적과 강대국들은 그것을 어디에 이용했을까? 악어, 상어, 난파선까지... 탐험가들이 모험 정신과 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수수께끼를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