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에피소드 13: 신문 배달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한 매디슨은 부캐 닉네임으로 중절모 톰의 사연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그리고 편집자의 신임을 얻게 된 매디슨은 유명 셰프 티모시의 비밀까지 밝혀내며 다양한 취재에 나선다. 그러나 이때, 엄청난 특종거리가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